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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국악 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판소리·가야금·거문고·피리 등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음악을 미국전역에 소개할 김소희(판소리) 김윤덕(거문고) 성금연(가야금) 지영희(해금·단소)씨 등 네 국악인이 2월3일 장도에 오른다.
「아시아」학회 주선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2윌7, 8일「하와이」주립대학 공연으로 시작, 19개주에 걸쳐 40여회 공연을 갖게되는데 그 가운데는 3월24, 25일의「카네기·홀」공연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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