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미캘리포니아주)AFP합동】신장병으로 죽은 8세의 미국소녀가 미래의 재생을 위해 사상처음으로 냉동 보관되었다.
「즈네비에브」라는 이 소녀는 사망을 선고받은지 몇 분만에 혈액을 방부액으로 교환하고 섭씨 1백95도까지 시체의 기온을 낮추어. 냉동되었는데 경비만 1만5천 내지 2만「달러」가들었다 한다.
그의 부모는 냉동된 딸이 언젠가는 신장병이 완치되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미캘리포니아주)AFP합동】신장병으로 죽은 8세의 미국소녀가 미래의 재생을 위해 사상처음으로 냉동 보관되었다.
「즈네비에브」라는 이 소녀는 사망을 선고받은지 몇 분만에 혈액을 방부액으로 교환하고 섭씨 1백95도까지 시체의 기온을 낮추어. 냉동되었는데 경비만 1만5천 내지 2만「달러」가들었다 한다.
그의 부모는 냉동된 딸이 언젠가는 신장병이 완치되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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