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셔, 임신 설에 발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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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닉슨」대통령의 장녀인「트리셔·닉슨·콕스」부인은 자기의 임신 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그들은 아마도 나도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재간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뉴요크8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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