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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3개월 동안 정권처분을 받아 연예활동을 중지했던 가수 김추자양의 「컴백·쇼」가 9일부터 12일까지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김양은 3개월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인기회복에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몇개의 신곡을 준비,「컴백·쇼」에서 선보일 예정.
김양의 「컴백·쇼」에는 송창식·문정희·이현·은희·이용복 등 같은 또래의 가수들이 찬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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