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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멘트」배구팀 해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충북「시멘트」남자배구「팀」이 해체되어 해태제과로 인수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5년 창단, 68년 실업연맹전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업「리그」에서 굳건한 위치를 지켜온 충북「시멘트」는 그동안 진준탁 이춘표 등 많은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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