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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크서 한국의 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루스벨트·호텔」서 「뉴요크」 한국교민회는 이 「뉴요크」시 45번가와 「매디슨·애버뉴」에 걸쳐있는 「루스벨트·호텔」 「불·룸」에서 오는18일 연례 「한국의 밤」행사를 갖는다.
이 협회는 1967년이래 이 「호텔」에서 모임을 가져왔데 중공 「유엔」대표단이 임시숙소로 쓰고있는 이 「호텔」로부터 다른 곳으로 회장을 바꾸자는 제안도 있었으나 다수결로 이「호텔」을 그대로 쓰기로 결정한 것이다. 회비는 1인당 15「달러」.
【A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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