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울 메디컬·센터에 입원한 한미숙양에게는 각계서 온정이 답지하고있다.
19일 정상천 강원도 지사는 한양의 아버지 한성룡씨(41)에게 직장을 알선해 주도록 속초시장에게 지시했으며 청호국민학교의 어린이들은 미숙양 가족 돕기 모금운동에 나섰다.
또 청호국민학교 어린이회회장 박두환군(l2·6년2반) 등 3명의 회장단은 19일 어린이회를 대표, 김종필 국무총리와 홍진기 중앙일보사장, 조중훈 KAL사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속초】서울 메디컬·센터에 입원한 한미숙양에게는 각계서 온정이 답지하고있다.
19일 정상천 강원도 지사는 한양의 아버지 한성룡씨(41)에게 직장을 알선해 주도록 속초시장에게 지시했으며 청호국민학교의 어린이들은 미숙양 가족 돕기 모금운동에 나섰다.
또 청호국민학교 어린이회회장 박두환군(l2·6년2반) 등 3명의 회장단은 19일 어린이회를 대표, 김종필 국무총리와 홍진기 중앙일보사장, 조중훈 KAL사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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