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 40여 명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외국인친선문화협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홍은동 새마을부녀회원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6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 동영상은 joongang.co.kr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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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 40여 명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외국인친선문화협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홍은동 새마을부녀회원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6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 동영상은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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