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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력변화 인정 부쉬 미 유엔 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31일UPI동양】지난주「유엔」총회에서 두개의 중국 안을 통과시키는데 실패한 「조지·부쉬」「유엔」주재미국대사는 31일 미국은「유엔」안에서 세력균형의 변화를 받아들일 태세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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