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려갈 땐 야호, 올라갈 땐 끙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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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아마추어 산악자전거 왕중왕을 뽑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이사장배 전국 MTB 마스터즈 대회’가 3일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 내 국제규격의 산악자전거 코스에서 열렸다. 선두권의 최지행·도현규·노학민 선수(오른쪽부터)가 3회전째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전체 1위는 1시간19분56초를 기록한 노학민 선수가 차지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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