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부정계량기단속에 나선 서울시는1일저울눈을 조작, 6백g한근에서 40내지 80g씩 무게를 속여팔아온 대홍정욱.점 (서대문구교북동102의1·주인 김성북)등 4개정육점을 적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에의하면 이들정육점은 저울의 「스프링」 을조작,저울바늘이 실제무게보다40∼80g씩 더나가도록만들어 고기를 팔아왔다는것.
이밖에 고발퇸 경욱점은다음과같다.
유림정육점 (서대문구현저4동104·주인 윤순념) 왕자점육점 (서대문구천동188의1· 강남숙) 일신정욱점 (영등포구구로동735· 임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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