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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육점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추석을 앞두고 부정계량기단속에 나선 서울시는1일저울눈을 조작, 6백g한근에서 40내지 80g씩 무게를 속여팔아온 대홍정욱.점 (서대문구교북동102의1·주인 김성북)등 4개정육점을 적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에의하면 이들정육점은 저울의 「스프링」 을조작,저울바늘이 실제무게보다40∼80g씩 더나가도록만들어 고기를 팔아왔다는것.
이밖에 고발퇸 경욱점은다음과같다.
유림정육점 (서대문구현저4동104·주인 윤순념) 왕자점육점 (서대문구천동188의1· 강남숙) 일신정욱점 (영등포구구로동735· 임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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