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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총영사|프여사피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카라카스30일UPI동양】「베네쉘라」「테러」분자들은「베네쉘라」주재「도미니카」공화국총영사「텔마·프리아스」여사룰 납치, 1백만「달러」의 석방금을 요구하고있다고 「도미니카」대사관이 30일말했다.
이들이 요구한 몸값은 지금까지의 납치사전에서 지불된바있는최고액수보다도40만「달러」가 많으며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납치사건중 여자가 잡혀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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