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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소 정상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베오그라드 21일 로이터 동화】소련 공산당 서기장 「레오니드·브레즈네브」는 「발칸」반도에서 증강 일로에 있는 중공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크렘린」정책의 일환으로 「유고」의 「티토」대통령과 회담하기 위해 22일 「베오그라드」를 방문한다.
「유고」사회주의 동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베오그라드」시민들에게 「브레즈네프」와 그의 일행에 『따뜻한 환영』을 베풀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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