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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대급 캐스팅… 기대되는 코미디 '라스트 베가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영화 '라스트 베가스(Last Vegas)' 시사회가 열렸다.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마이클 더글라스와 케빈 클라인 등 주연을 맡은 헐리우드 명배우 외에도 화려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존 터틀타웁 감독의 '라스트 베가스(Last Vegas)'는 60대까지 싱글로 남은 네 명의 절친 중 한 명이 결혼을 결정하면서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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