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에 미스·레바논 선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이애미비치(플로리다주)25일AP 동화】「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는 24일 밤 「미스·레바논」인 「가오르지나·리지크」를 세계최고의 미인 「미스·유니버스」로 선발했다.
18세의 「베이루트」「모델」출신인 「리지크」양은 『꿈만 같아 믿을 수 없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2위는 「샤폴리·토니·레이워드」(오스트레일리아) 3위 「피르조·라이틸라」(핀란드) 4위 「베바·프랑코」(푸에르토리코) 5위 「엘라이네·파르데이라」(브라질)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