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가5명 개스 중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23일 상오 7시쯤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3가 134 김해봉씨(38·남성국민교 교사)집 일가족 5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장남 기섭군(7·유치원생) 이 죽고 김씨와 김씨의 처 강정자 여인(32) 장녀 양해양(10)차남 천석군(4) 등 4명이 중태에 빠져있는 것을 식모 박모양(21) 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