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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전화 불통|계속 내린 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연일 내린 비로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일대의 주택과 공장으로 들어가는 전화선 1천2백 회선이 침수, 지난 29일부터 3일째 통화가 안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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