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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페더 선수권전|박청 판정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우도궁27일AFP합동】한국의 박청 선수는 27일 저녁 동경북쪽의 「우쓰노미야」(우도궁) 「스포츠·센터·홀」에서 거행된 「프로·복싱」 동양「주니어·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현 「챔피언」인 일본의 「오까다·고오이찌」(강전광일)에 심판전원일치의 판정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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