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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해충구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0월말까지를 해충구제작업기간으로 정하고 5백50만원 예산으로 시내 각 유원지를 비롯한 시유림과 국유림 1만5백50ha에 해충구제작업을 벌인다.
시는 공중 및 지상약제 살포와 인공포살 등 입체적인 구제작업을 벌이기로 했는데 소요되는 약품은 강력 살충제인「디프테렉스」3천㎏·「파라치온」9백40ℓ·DDT 6백70ℓ·BHC 3천kg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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