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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차대 설치한 한미 식품사에 감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양탁식 서울시장은 한미 식품 사장 최금덕씨를 초청, 봄맞이 교통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씨는 시내 도심지에 설치된 70개소 택시 승차대를 4백30만윈을 들여 말끔히 단장, 도시미관은 물론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이날 감삿장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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