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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대상자 자녀입학 축하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1학년도 원호대상자 자녀입학 축하식(사진)이 26일 상오10시 서울시민회관에서 백두진국무총리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장동운 원호처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고교입시자중 최고득점자인 이형구군(15·경기고)등 우수자녀 7명에게 표창장을, 미망인 신재우씨(40·인천시북구부평동235)등 모범보호자 11명에게 공로표창장을, 해외개발공사장 함병선씨(50)등 유자녀 교육유공자 17명에게 감삿장을 주었다.
장 원호처장은 김원택군(21·서울공대기계과 3년) 등 4백8명에게 장학금지급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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