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출발 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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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간 정들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떠나 뉴욕 메츠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된 톰 글래빈이 부인인 크리스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글래빈은 10일(한국시간)공식 입단식을 가졌다.[뉴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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