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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0월 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콧속이 건조하면 작은 자극에도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베이비오일이나 식염수를 면봉에 살짝 묻혀 콧속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40~60%로 유지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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