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1월에 이어서 계속 방송된다. 인민군이 물러나고 국군이 진격해오면서 용호리에는 다시 평온이 깃 든다. 서울로 온 「용출」과「옥림」 그러나 사랑의 쓴맛을 절감한 「용출」은 돈을 빌어서 고독을 달래려 든다. 양근승 작 정영식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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