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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등, 방소 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 30일 AP동화】좌등 일본 수상은 30일 의회 답변에서 소련이 현재 점유하고 있는 북해도 북쪽의 4개 북방도서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문제를 크렘린 지도자들과 협의하기 위해 소련으로 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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