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세계기록 갱신의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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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장시간「키스」세계기록을 세우는 순간. 「웨스트우드」(미 켈리포니아주)의 대학생인「패트·레이시」양과 「그레그·와이크」군이 친구들의 환호와 격려 속에 「키스」의 현 세계기록 (20시간14분)을 깨고 30시간의 신기록을 향해 안간힘을 쓰고있다.<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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