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굶주림에 쓰러져가는 북한인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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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영양실조상태를 보이는 북한의 생후 17개월 아기 박은혁이 평안남도 국영 태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백개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민간 원조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북한 주민의 1/10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죽었고, 공식적인 수치조차 북한 체제의 경계 아래 철저하게 감춰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화보 보기 >>

(CNN) / 김현정 (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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