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빙상 시즌·오픈경기인 제3회 서울시 국민교빙상경기대회가 7일상오 시내 면목동 특설링크에서 열려 은석국민교는 남자부 종합과 피겨종합에서 각각 우승, 3연승의 기염을 토했다.
91개교 4백23명이 출전, 20개 종목중 43개의 대회신이 쏟아진 이날 경기에서 은석국민교의 이윤정과 박은희(이상여자)가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따 숭의의 김영근(남)과 함께 3관왕이 되었다.
새해 빙상 시즌·오픈경기인 제3회 서울시 국민교빙상경기대회가 7일상오 시내 면목동 특설링크에서 열려 은석국민교는 남자부 종합과 피겨종합에서 각각 우승, 3연승의 기염을 토했다.
91개교 4백23명이 출전, 20개 종목중 43개의 대회신이 쏟아진 이날 경기에서 은석국민교의 이윤정과 박은희(이상여자)가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따 숭의의 김영근(남)과 함께 3관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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