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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네다바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30일 서대전경찰서 충북보은군외속리면장내리272 최모순씨(35·여)를 미군물품을 사준다고 속여 대전으로 유인, 1백70만원을 네다바이하고 달아난 홍모씨(52·여)등 남녀 3명을 사기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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