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용철 기자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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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신문사 조사부 박룡철 기자(45)가 25일 상오9시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의882 자택에서 뇌일혈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희 여사와 2남1녀에 어머니가 있다.
발인은 27일 상오 11시, 장지는 경기도 양주군 화도 면 마석 우리 모란공원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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