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정 전무 유임, 감사엔 김홍준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무부는 16일자로 임기가 끝난 외환은행의 정원훈 전무와 김봉은·김선근 두 이사를 유임시키고 진경득 이사 후임에 윤학수 런던 지점장, 이중윤 감사 후임에 김홍준 대판지점장을 승진 발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