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大, 부부관계 개선 ‘이것’ 먹으면 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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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기업부설연구소(총장 정세현)와 한국전통의학연구소(금경수 교수)가 전통식물성 성분으로 부부관계에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천보9988’은 부산대 의대 비뇨기과 박남철 교수를 포함해 신경외과, 식품영양학과 등 43명의 박사와 전문연구원 그리고 박대식 발효명인의 발효비법으로 탄생됐다.

“천보9988의 핵심성분은 5가지다. 남성 체력증진에 좋은 산수유, 복분자,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등 전통식물성 핵심성분 5종이 다 들어간 남성복합제품으로 효능효과가 탁월하다.

개발에 참여한 가톨릭대 신경외과 전상수 교수는 “천보9988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남성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 부부관계 개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식물성 성분으로 부작용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천보9988’은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한 달분 14만8000원, 7일간 먹어보고 효과가 없을 시 먹은 것과 무관하게 환불해주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하루 2천명 이상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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