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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9월 2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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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주일 이상 감기가 지속되고 발열·기침·노란 가래·가슴 통증이 동반되면 폐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흉부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면 폐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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