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건 주문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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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7일부터「엘살바도르」수도「산살바도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람회에 참가한 한국상품이 현지에서 인기를 모으고있다.
무역진흥공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공산품과 섬유류에 대한 현지「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14일 현재「핸드백」·자봉틀·「트랜지스터·라디오」·괘종시계·가발 등 95건의 주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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