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등 준준결에 전국테니스 선수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7일 서울운동장「코트」에서 열린 제24회 전국「테니스」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 단식에서 김두환(한일은), 이광휘(건대), 이익손(제일은), 김문일(보안사) 등이 각각 준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여자단식에서 신인 송명주(신광여고)는 고본순(국민은)에게 6-0, 2-6, 7-5로 신승, 준준결승에 나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