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독립신문기념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의양 언론문화재단(설립자 정재??)은 19일 한국일보 「파리」특파원 정종식씨가 『60년만에 밝혀진 안중근 의사의 최후성사』에 관한 보도로 국제보도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강원일보 편집국장 강표원씨와 전남일보 편집부국장 겸 기사심의부장 최승호씨가 각각 지역복지향상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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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립신문기념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의양 언론문화재단(설립자 정재??)은 19일 한국일보 「파리」특파원 정종식씨가 『60년만에 밝혀진 안중근 의사의 최후성사』에 관한 보도로 국제보도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강원일보 편집국장 강표원씨와 전남일보 편집부국장 겸 기사심의부장 최승호씨가 각각 지역복지향상부문 장려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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