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배당률 20% 의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유리(대표 최태섭) 14기 정기주총은 당기(69년 7월∼70년 6월) 순이익 3억 8천만원을 포함한 기말 미처분 이익 잉여금 3억 9천 7백 61만 5천 2백원의 처분방안을 심의, 당기 주주 이익 배당률을 연 20% (배당총액 2억 2천 2백 50만원)로 결의하고, 사임한 강용구 이사 후임에 홍대식씨를 선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