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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가 품은 별미 중의 별미를 제대로 맛보는 ‘옥미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두커니 지켜온 깊은 손맛의 멸치쌈밥! 손님들 발길 이어져!

푸른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가 무척 다양해 보물섬이라고도 불리는 남해바다 속에는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해산물들이 무척 많다. 1년 365일 언제나 싱싱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남해바다.

그 중에서도 남해바다가 품은 별미 중의 별미를 하나 꼽으라면 멸치를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있는 멸치는 멸치회나 멸치쌈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인기만점.

만약 남해가 품은 별미 중의 별미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남해 맛있는 집 남해 멸치쌈밥전문점 ‘옥미정’(대표 조춘옥)을 찾아가보자.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1125-3에 위치한 ‘옥미정’(http://멸치쌈밥.com/)은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멸치회를 비롯해 사철 맛볼 수 있는 푸짐한 멸치쌈밥 등 다양한 남해 요리를 넉넉한 인심으로 대접하고 있는 남해맛집이다.

20여 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그 자리를 우두커니 지켜온 만큼 남해의 깊은 맛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이나, 깊은 손맛의 멸치쌈밥 맛이 그리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겨 찾는 남해의 숨은 명소.

남해바다에서 자란 통통한 통멸치에 고춧가루와 마늘, 시래기 등을 넣고 감칠맛 나게 끓여낸 멸치찌개와 함께 쌈밥처럼 싸 먹는 ‘옥미정’표 멸치쌈밥은 정성스레 차린 그 모양은 물론 깊은 손맛까지 한데 어우러져 따라올 수 없는 멸치쌈밥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그 밖에도 남해를 찾아오는 많은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자 준비한 멸치회무침, 갈치조림, 낙지볶음, 제육볶음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메뉴로 사랑 받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이 인정한 남해 맛있는 집 ‘옥미정’의 조춘옥 대표는 “남해에서 제일 맛있는 수산물이 잡히는 동천리에 위치해 한결 같이 주방에서 요리하며 그 맛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푸짐한 상차림을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멸치살에 칼칼한 양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옥미정’펴 멸치쌈밥을 맛보러 가는 것은 어떨 까. 보다 자세한 예약문의 및 위치안내 등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5-867-02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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