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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여의도에 중산 「아파트」 10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일 내년 초에 여의도에 10동의 중산층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다.
한 동에 20∼30가구가 입주하게 될 이 「아파트」는 「보일러」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근처 3만5천여평의 대지에는 사립국민학교와 유치원 공원,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다.
입주 요금은 1평에 15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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