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북도립미술관이 '역사 속에 살다-초상, 시대의 거울'전 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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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전북도립미술관이 ‘역사 속에 살다-초상, 시대의 거울’전을 연다. 조선 초상화의 전통을 보여주는 ‘이숭원 초상’, 왕건·충무공 등 역사 인물의 표준 영정, 근대인들의 초상화, 역대 대통령 초상, 인물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월북화가 정현웅, 러시아 레핀대 교수였던 변월룡의 그림도 출품됐다. 9월 8일까지, 무료.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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