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A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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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회 자카르타시 창립기념축구대회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8일 인도네시아가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전문에 따르면 한국은 A조에 끼여 싱가포르, 말레이지아와 예선리그를 갖고 상위 2위안에 끼면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케 되어있다.
임원 4, 선수 18명으로 구성된 백호중심의 우리 대표단은 18일 현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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