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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3백명 죽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섭씨 46도나 되는 열파가 인도 「비하르」 주에서 이달에 들어서만도 3백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주 관리들이 말했으며 북부 인도의 「우타프라데시」주, 「구자라트」주 및 기타 지방에서도 사망자가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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