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27일 청와대를 예방한「프란시스코·호세·게레로」「엘살바도르」외상을 접견,「피델·산체스·에르난데스」「엘살바도르」대통령의 방한을 정식으로 초청했다.
「산체스」「엘살바도르」대통령은 박대통령의 방한초청을 수락, 오는 10월께 공식 방한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게레로」외상은 사흘동안의 방한을 마치고 28일 낮 공로 이한했다.
「게레로」외상은 이한에 앞서 최규하 외무장관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엘살바도르」정부는「유엔」에서의 한국정부입장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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