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 정비 교통순경이 역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삼거리에서 경인간「마라톤」대회의 교통정리를 하던 영등포경찰서 한상화순경(36)이 인천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경기영 9-78호「트럭」(운전사 김은회·34)에 치여 전치 2주의 중상을 입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