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에 다면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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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21일동화】한-월 합작투자의 첫「케이스」로 월남에「라면」공장을 설립할 계획이 21일 밝혀졌다.
한국의 삼양식품공업주식회사 대표 전종윤씨와 월남의「게푸코」(제너럴식품회사)와의 합작투자로 추진중인「라면」공장은 삼양측이 기계시설 및 기술,「게푸코」측이 운영자금·대지·공장건축등을 각각 투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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