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광부 모두 구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장성】삼척군 장성읍 석공 장성 광업소 장성갱 2「크로스」2중단 채탄 막장에서 보갱 작업 중 굴이 무너져 갇혔던 광부 박병래씨(36·장성3리) 등 4명은 구조대 70명의 주야 작업 끝에 사고발생 21시간만인 10일 하오 7시쯤 4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