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상오 월남에서 술을 마시고 싸운끝에 동료를 때려죽인 전주월「빈넬」회사「페인트」공 박중세씨(26·서울 성동구 현인동524의75)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6일 하오 6시l5분쯤 월남「나트랑」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 끝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정모씨(40)를 때려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2일 월남에서 강제 송환되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상오 월남에서 술을 마시고 싸운끝에 동료를 때려죽인 전주월「빈넬」회사「페인트」공 박중세씨(26·서울 성동구 현인동524의75)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6일 하오 6시l5분쯤 월남「나트랑」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 끝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정모씨(40)를 때려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2일 월남에서 강제 송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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