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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스티브·머퀸」|여-「스트라이샌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로스앤젤레스22일 로이터동화】미 영화배우「스티브·머퀸」(사진 우)과「바브라·스트라이샌드」양 (사진 좌)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녀 배우로 각기 선정되어「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수여하는「골든·글로브」상 수상자로 지명.
「로이터」통신이 행한 전세계 41개국의 영화계 흥행성적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선정된 이 상은 오는 2월2일 수여되는데 남배우부문의 2위는 흑인배우「시드니·포이티어」, 여우부문은 2위「줄리·앤드루즈」, 3위「미아패로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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