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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점에 도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4일 새벽 서울서대문구창천동30의13 해태제과직매소삼오당 (주인 이기영·30)에 도둑이 들어 판매대및 설합 속에 넣어둔 현금64만5천원 보증수표4장(11만5천원) 약속어음 (1백50만원) 연수표(27만원)등을 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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