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예금 탐낸 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수카르노」 전 「인도네시아」대통령과 이혼하겠다고 말한 일본 태생 「데위」부인이 남편에 보낸 편지지는 이혼문제보다도 「수카르노」가 해외에 예치해 둔 재산을 자기의 이름으로 넘겨 달라는 문제가 중심이 되어 있다. 【자카르타AFP=합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